붉은 여왕의 법칙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옆에 놓인 신문를 보는데 실린 사설칼럼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타기>가 인상적이더군요.

내용보다는 붉은 여왕의 법칙이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오늘 KTX를 타면서 차내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니까 왠지 공감이 갑니다. :(

아래 앨리스와 여왕의 대화 굉장히 슬피지 않나요?

앨리스가 숨을 헐떡이며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한참 빨리 달리면 어딘가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되거든요."
여왕이 대답한다. "느림보 나라 같으니! 여기서는 같은 자리를 지키려고 해도 계속 달릴 수밖에 없어. 다른 곳에 가고 싶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뛰어야 된다고."
by David | 2008/04/09 14:51 | 인생살이 | 트랙백 | 덧글(0)
Touch The World 그리고, 단순함의 미학..
touch the wonder를 위치는 LG CYON,
그전에 사용하던 CYON idea에서 변경된 슬로건이라고 하네요. 이왕이면 다들 세계화를 외치는데 Touch The World로 하지.. ㅋ (여기를 보면 100여개의 아이디어에서 채택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바뀐 CYON 홈페이지.. 전자제품 홈페이지라기보다는 뭐랄까. 환경친화 단체의 홈페이지 같은 ㅋ

참, 근래의 저는 단순함의 미학에 빠져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윈도우 비스타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전에 활용하던 여러 툴을 포기하면서 말입니다.^^
by David | 2008/03/20 22:08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0)
자판을 잊어버리다..
키보드를 치다가 "ㅋ"가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 세벌식 자판 고수 다시 한번 고민할 사항인가.. :(
일단은 임시대책으로 블로그에 세벌식 자판 링크.. ㅋ
by David | 2008/02/16 09:44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2)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2007)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 이번에 국내개봉되네요. :D
왜 국내 번역서 제목이 잠수함과 나비가 되었을까요? 하여튼, jintae815님의 리뷰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근데, 원래 의도(?)대로 조니뎁이 주연이었으면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by David | 2008/01/26 17:10 | 영화/드라마 | 트랙백 | 덧글(0)
우리는 모두 괜찮은 사람입니다.
세상은 늘 나의 갈등에 답을 제공할 의무를 갖진 않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내 안에 답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이 생의 마지막 순간이 아니길.....

정혜신님의 "마음 미술관" 뒷표지에서.....

http://cafe.naver.com/adte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9
by David | 2008/01/16 21:34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0)
첫눈 검색창 삭제..
첫눈 검색 서비스가 중단된 지가 언제인데 이제야 첫눈 검색창을 삭제하는지 ㅋ.
어디에 쓸만한 검색창 없나-_-
by David | 2007/10/20 10:46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0)
경북궁003 (09/25)






경북궁003 (09/25), originally uploaded by viewofield.



모처럼 가족과 나들이.. 물론, 블로그에 올리는 이 사진엔 가족은 없지만~

by David | 2007/09/30 03:02 | 사진 | 트랙백 | 덧글(0)
Milky!






Milky!, originally uploaded by ukaaa.



블러의 Coffee & TV 뮤비에 나온 그 친구자너=.=

by David | 2007/08/14 18:32 | 사진 | 트랙백 | 덧글(0)
the bitter*girls 블로그도 개편되었네요~
여전히 그 뛰어난 감각을 못 버리시는군요. the bitter*girls
어느새 영문 홈페이지도 하나 꾸미시구('this is my photographic diary and~' 문구에서 예상 그대로라는 생각이~). 멀리 바다 건너서 축하드립니다.^^

(사진 하나 옮겨올려다가 포기. 역시 jyune님의 사진은 직접 블로그에서 보는게 제일 낫군요.:)
by David | 2007/08/14 16:45 | 사진 | 트랙백 | 덧글(0)
불편한 진실.. 070번호
사실은 죄민수님의 후속작(?) '불편한 전화는 아웃' 편 인쇄 광고 이미지를 구하고 싶었는데 그건 못 구하겠네요.^^ 제대로(?) 된 집전화 하나폰 메이트에 관심있는 분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앞과뒤]하나로텔레콤과 '스팸광고' (아이뉴스24)
얼마전 쓰러져서 티비를 보는데 영화 리뷰 중에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 표현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더군요. 누군가에게 불편한 진실을 들추고 싶은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추신. L모사 070 서비스를 비방하는 L모사 휴대폰을 사용하다니 아이러니하네요.
by David | 2007/07/17 23:00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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