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5100A와 인연을 맺다.

집안 네트워크 구성이 복잡한 지라[5port S/W + Belkin 유무선 공유기 + WPU-7000B + (APA-2000)] 며칠전 벼르고 벼르다 애니게이트 RG-5100A를 투입(?)하면서 전부 거두었다. ㅋㅋ
(사실 광랜 가입자도 아니고 굳이 RG-5100A를 쓸 이유는 별반 없다. myLG070 전화기 수신거리가 늘어난 말에 혹해서 설치하긴 했는데 그 후 줄창 비라 확인해보지 못했다. =.=)

일단 외관 디자인은 국내 출시된 유무선 공유기 중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새로운(?) 오렌지 계열색 UI도 은근히 마음에 든다. 근데 조금 급하게 나온 걸까, 마무리가 덜된 느낌의 자글구레한 버그가 보인다. (특별히 유무선 공유기 설정를 건드려보지 않는한 보이지 않을 것 같다.^^;;)


by David | 2008/07/21 00:51 | 모바일/IT | 트랙백 | 덧글(0)
Just Do It!

팩스를 보낼 일이 있어서 간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임현우 지음)에서 인상적인(?) 구절 몇 줄을 옮깁니다. (저의 Must Buy 리스트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걸어가세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치고, 힘들겠지만... 그것이 그대로 인생의 전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한니발의 말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길을 찾거나 아니면 만들게 될 것입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 가야겠지요! KEEP WALKING! (227p)

 

베리 샌더스(Berry Sanders)_미식 축구선수

너무 쉽게 우린 두려워한다.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없는지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이 우리가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우린 우리의 희망 한가운데에 두려움을 가져다 놓는다.
우린 '예'라고 말하고 싶으면서도 '아니오'라고 대답한다.
우린 고함치고 싶을 때 조용히 앉아 있다.
그리고 우린 침묵을 지켜야 할 때 크게 소리친다.
왜?
결국
우린 단지 한번 둘러보기만 한다.
두려워할 시간은 정말이지 없다.
그러므로 멈춰라.
네가 결코 시도하지 않았던 일들을 해보라.
그것을 무릅쓰라.
트라이애슬론을 해보라.
(신문사) 편집자에게 편지를 써라.
임금인상을 요구하라.
거친 경기에서의 승리자를 불러보라.
텔레비전을 던져 버려라.
자전거로 미국횡단을 해보라.
밥슬레이를 하고
어떤것이든 한 번 해보라.
지명타자에게 큰소리를 쳐보라.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로 여행을 떠나라.
무언가 특허를 내라.
그녀에게 전화를 해라.
당신이 잃어버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을 얻게 된다.

Just Do It.


(1991년 집행된 나이키 광고문구입니다. 원문: http://mudpuppy.wordpress.com/2008/05/02/just-do-it/)

by David | 2008/07/18 17:19 | 인생살이 | 트랙백 | 덧글(0)
안양유원지_080601






안양유원지_080601, originally uploaded by viewofield.



이전에 찍어 놓은 거 이제야 올리네요.^^

by David | 2008/07/07 00:51 | 사진 | 트랙백 | 덧글(0)
"내 실패에서 배워라" 편을 읽고서..
이번에는 한국경제 신문임다.^^;;

쫓겨난 CEO 3인방 "내 실패에서 배워라" 기사가 읽던 중 인상적인 구절.. 별다방 사장님 왈..

특히 "CEO가 휴대폰을 직접 디자인할 수는 없다"면서 "경영의 최우선은 인재 발굴"이라고 강조했다.

남들 다하는 말이라지만
말과 행동은 불일치할까요?

그건 그렇구
이글루스에서 Quote 기능이 어디로 간거죠?

by David | 2008/06/04 22:47 | 인생살이 | 트랙백 | 덧글(0)
비스타 SP1 업데이트했어요..

심심풀이(?)로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했다가 비스타 SP1 업데이트가 있길래 선택을 했더니
그 후 1시간 이상 PC를 못 건드림.. 아니다. 간혹 엔터질은 했구나. -_-a

근데 당체 뭐가 좋아진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여기를 보면 분명히 좋아진 거 같기는 한데 이미 호환성 문제를 언급하는 프로그램이 나오니 떱.

06/04일 추가] 위에서 호환성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이 Fujitsu Shock Sensor였는데 콜센터에 연락을 하니 Fujitsu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판이 있네요. 인생 살다보니 콜센터의 도움을 받는군요. ㅋ
by David | 2008/05/12 11:55 | 모바일/IT | 트랙백 | 덧글(0)
[예병일의 경제노트] 온전한 팀장의 조건

오랜만에 펌질합니다.
인용한 글보다 해석한 글이 마음에 닿습니다. 팀장이나 리더 참 어려운 일이지요.

[2008년 4월 11일 금요일]

온전한 팀장의 조건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1)

유능한 팀장은 천리 밖에서건 바로 코앞에서건, 어디에서 보든 모든 관망 방식에 능한 사람이다. 자기가 속한 부서를 초월하여 사업이 돌아가는 방식을 아는 것을 당연한 임무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일상적인 업무에 관한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물론, 상당한 거리를 두고 보는 거시적 관점에서도 일이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있는 팀장들은, 한 영역에서의 의사 결정이 다른 영역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훤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은 이러한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여 일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방법을 안다는 점이다.

로버트 웨이트의 '팀장 경영학'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16p)

'온전한 사람'이 되기가 어렵듯이, '온전한 팀장'이 되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상반되는 듯한 덕목들을 동시에 갖춰야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팀장이나 리더는 자신의 업무, 자기 팀의 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더욱 높여야하면서 동시에 회사 전체 업무에 대한 이해도 갖춰야 합니다. 미시적인 시각은 물론 거시적인 안목에서 일들을 바라 보아야 하지요. 질과 양 모두를, 부하직원과 회사목표 모두를 살펴야 합니다. 팀장들이 거시적인 안목에서 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회사에는 미래가 없지요.

이런 측면에서 온전한 팀장이 되기 위해, 저자가 제시한 '팀장이 알아야하는 8가지'를 점검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1.회사는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가
2.고객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3.시장을 이해한다는 것이 고객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
4.경쟁사는 우리 고객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5.고객과의 관계를 넘어 업계 전반을 이해하고 있는가
6.왜 다양한 차원에서 고객과의 관계를 다져야 하는가
7.회사의 다른 영역들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8.당신 자신은, 그리고 부하 직원들은 진정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 이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일을 합니다. 이유는 많지요. 내 일을 처리하기도 바쁜데 남의 일까지 신경 쓸 시간이 어디 있나...
하지만 저자는 사다리를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한다면 사다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야 하고,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면 회사가 어떻게 고객을 유치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지요. 리더가 되려면 회사가 어떻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는지 그 프로세스를 알고, 그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회사의 다른 기능, 다른 부분들을 이해할 때 팀장은 실질적인 성과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야하고, 손에 흙을 묻혀야겠지요.

그래서 좋은 팀장, 좋은 리더가 되기가 쉽지 않은 것일 겁니다.

* * *

by David | 2008/04/15 19:46 | 인생살이 | 트랙백 | 덧글(0)
어제 아이파크몰에서 구입한 상품 목록..

1. Microsoft VX-1000        28,000원
2. 필립스 SDP5210CC + 80GB (삼성전자)       70,000원
3. USB 타입 핸드폰 충전기 3개    9,000원

3,000원 할인을 받아서(?) 104,000원에 구입.. 물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을 하면 이것보다 싸게도 구하겠지만,

오랜만에 용산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구(아이파크몰 밖에 안돌아다녔지만요=.=) 여친과 이것저것 둘러보는 것도 좋네요. :D

by David | 2008/04/14 22:35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0)
붉은 여왕의 법칙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옆에 놓인 신문를 보는데 실린 사설칼럼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타기>가 인상적이더군요.

내용보다는 붉은 여왕의 법칙이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오늘 KTX를 타면서 차내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니까 왠지 공감이 갑니다. :(

아래 앨리스와 여왕의 대화 굉장히 슬피지 않나요?

앨리스가 숨을 헐떡이며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한참 빨리 달리면 어딘가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되거든요."
여왕이 대답한다. "느림보 나라 같으니! 여기서는 같은 자리를 지키려고 해도 계속 달릴 수밖에 없어. 다른 곳에 가고 싶다면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뛰어야 된다고."
by David | 2008/04/09 14:51 | 인생살이 | 트랙백 | 덧글(0)
Touch The World 그리고, 단순함의 미학..
touch the wonder를 위치는 LG CYON,
그전에 사용하던 CYON idea에서 변경된 슬로건이라고 하네요. 이왕이면 다들 세계화를 외치는데 Touch The World로 하지.. ㅋ (여기를 보면 100여개의 아이디어에서 채택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바뀐 CYON 홈페이지.. 전자제품 홈페이지라기보다는 뭐랄까. 환경친화 단체의 홈페이지 같은 ㅋ

참, 근래의 저는 단순함의 미학에 빠져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윈도우 비스타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이전에 활용하던 여러 툴을 포기하면서 말입니다.^^
by David | 2008/03/20 22:08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0)
자판을 잊어버리다..
키보드를 치다가 "ㅋ"가 어디인지 기억이 나지 않더라.. 세벌식 자판 고수 다시 한번 고민할 사항인가.. :(
일단은 임시대책으로 블로그에 세벌식 자판 링크.. ㅋ
by David | 2008/02/16 09:44 | 잡동사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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